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여성시대 대란/시사점 (문단 편집) == 왜 그들은 이런 태도를 취하는가? ==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 격으로 2개를 들 수 있다. * 잘못이 아닌 놀이로 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379988&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E%90%EC%A4%91%ED%95%98%EB%8A%94|과거 여성시대 회원이 올린 여성시대 분석 글]]에서 볼 수 있듯 이들에게는 다른 사이트에서 지적하는 사항들이 잘못이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다. '''여론을 조작'''하고 한 명을 '''마녀사냥'''하는 행위 자체가 그들에게는 사과해야 할 행동이 아닌 일종의 '''놀이'''(!!!)에 불과한데 왜 별일도 아닌데 그걸 잘못이라고 몰아 부치며 사과를 강요하냐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 실제로 여성시대의 반응을 보면 "분명히 탑시가 잘못한 건 맞다. 하지만 다른 건 여혐 사이트에서 우리를 탄압하려고 하는 행위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사태 파악을 못 한다. 아니면 정말로 지금 글을 쓰는 이들이 정말로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여성시대는 회원 수가 60만에 달하는 거대 사이트이고 그만큼 많은 게시판이 있다. 그리고 그 게시판 별로 글 리젠 속도도 빠르고 댓글 문화가 활발하기 때문에 공지 같은 글에는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리고 있기도 하다. 이러면 그 글을 다 읽는 것이 당연히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양에 압도 당해 처음부터 많은 글을 읽어보려고 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게 된다. 이러면 카페가 돌아가는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어지고 더욱이 여성시대의 폐쇄적인 문화로 외부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어진다. 또한 게시판지기는 결과가 어떻건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고 사익을 위해 활동하는 것도 아니니 다른 회원들의 존경을 받아 회원은 게시판지기의 의견을 믿고 따르는 게 당연한 문화처럼 되었고 그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은 모두 활동 정지를 당하니 자연스레 게시판지기가 하는 말이 진리인 것처럼 여기게 된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조작질을 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지 않는 한 대다수의 회원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몇 명이 외부에서 분탕질을 치더라도 여성시대 내부에서 그걸 자랑하듯이 떠들지 않는한 나머지 회원은 조작이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를 알 수 없으니 외부에서 항의를 하면 무슨 상황인지 알지 못해 게시판지기의 글만 기다리게 되고 사실상 여론을 이끌어나가는 이들의 사실이 아니라는 말만 믿고 자신들을 피해자로 여기게 되고 자기 주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이 없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